[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청사 내 잔디광장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청사 좌측 잔디광장 부지 1080㎡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말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27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마련되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반 아스콘 포장 대신 차도용 및 잔디 블록을 활용해 친환경적이며 미적 요소를 살린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평소에는 주차 공간으로 활용되고 행사 시에는 시민을 위한 열린 광장으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은서 회계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청사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주차 이용 현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잔여 잔디광장의 추가 확장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