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29일 데크카본이 소부장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데크카본은 극한 환경용 복합재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선정 기업은 5년간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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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일 정부 지정 방산업체 성과,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방산·항공 소재 전문기업 ㈜데크카본이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선도기업에 선정돼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산업부 주관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데크카본이 '제6기 소부장 으뜸기업' 지정서를 받았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앞으로 5년간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 규제 개선, 사업화와 해외 진출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는다.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전투기와 유도무기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방산·항공 특화기업이다. 이번 선정에서는 '극한 환경용 복합재료 제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데크카본은 전주시에서 유일하게 정부 지정 방산업체로 등록된 기업으로, 이번 성과를 통해 소부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주시는 최근 방위사업청 국방벤처지원사업에 지역기업 ㈜보다와 바로텍시너지가 선정된 데 이어 데크카본까지 정부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방산기업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