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손해보험은 29일 가족돌봄여성 지원 바자회를 전국 3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바자회는 11월 5일부터 서울·인천·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 임직원 기부품 등 1만개를 판매해 가족돌봄여성 지원 기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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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가족돌봄여성 지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 '웰투게더 마켓 with 대한상점'을 전국 3곳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월 5일 서울 여의도 본사를 시작으로 1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 18일 부산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여성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한다.
현장에서는 한화손보 전국 임직원과 FP(보험설계사)가 기부한 제품과 대한사회복지회 '대한상점'의 기부 상품 등 약 1만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가족을 돌보며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여성 소상공인의 상품도 판매한다. 이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금으로 또 다른 가족돌봄여성을 돕는 취지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돌봄여성 소상공인의 사연을 소개하는 '스토리 마켓', 전속 영업 채널과 연계한 '보장분석 상담 부스', 물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웰투게더 마켓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돌봄여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웰투게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가족돌봄여성을 위해 환아 보호자 대상 '웰니스 키트' 배포, 병원학교 '다숨교실' 개소, 4050 가족돌봄여성 심리·경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왔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