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일 다방은 서울 전용 84㎡ 매매가 하락과 전세금 상승을 발표했다
- 3분기 평균 매매가는 12억7949만원으로 2.5% 하락했다
- 평균 전세금은 7억2805만원으로 3.8%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균 매매 12억 7949만원·전세 7억 2805만원
고가 지역 거래 비중 43.5%→31.5% 급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올 3분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이른바 '국민평수'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전세 보증금은 오르는 양극화 흐름이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3분기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서울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2억7949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280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매가는 2.5%(3321만원) 떨어진 반면, 전세 보증금은 3.8%(2684만원)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매매가 하락은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거래 위축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3분기 서울 평균 매매가를 웃도는 상위 11개 자치구의 거래량은 1196건으로 전년 동기(2559건) 대비 53.3% 급감했다. 이에 따라 전체 거래에서 고가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43.5%에서 31.5%로 쪼그라들며 전체 평균 가격을 끌어내렸다.
자치구별 매매가 순위를 보면 서초구가 평균 29억 255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229%에 달하며 가장 높았고, 강남구(224%)와 송파구(184%), 용산구(173%)가 뒤를 이었다. 반면 평균 전세 보증금은 강남구가 10억 7543만원(서울 평균의 148%)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서초구(146%)와 송파·종로구(133%) 순으로 나타났다.
다방은 "분기별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통해 정기적으로 지역별 시세 동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Q&A]
Q. 올해 3분기 서울 지역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전반적인 매매 및 전세가 흐름은 어떠했나요?A. 매매가격은 떨어지고 전세 보증금은 오르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방여지도 분석 결과, 3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 794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한 반면,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 2805만원으로 3.8% 상승했습니다.
Q. 3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전년 대비 하락한 주된 원인은 무엇으로 분석됩니까?
A. 상대적으로 매매가가 높은 고가 지역의 거래 비중이 눈에 띄게 축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 평균 매매가를 웃도는 지역의 거래량은 전년 대비 절반 이상(53.3%) 급감하며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3.5%에서 31.5%로 줄었고, 이것이 전체 평균 매매가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Q. 자치구별로 매매가와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각각 어디로 조사되었나요?
A.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약 29억 2556만원(서울 평균의 229%)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평균 전세 보증금 1위는 강남구로 약 10억 7543만원(서울 평균의 148%)을 기록하며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