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4주기인 29일 희생자를 추모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60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과 슬픔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깊이 남아 있다"며 "이태원 참사는 우리 사회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의 평범한 일상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시 한번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