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SDI는 29일 유럽 보조금 확대로 배터리 판매 증가를 전망했다
- 주요 고객사의 대중형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4분기에도 늘어날 전망이다
- 삼성SDI는 유럽 생산라인 전환과 배터리 제품군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헝가리 공장 생산라인 전환 및 신규 고객사 공급 준비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삼성SDI가 유럽의 전기차 보조금 확대와 고유가 영향으로 주요 고객사의 볼륨 모델(대중형 차량) 판매가 늘어나면서 4분기에도 배터리 판매 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I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럽의 보조금 확대와 고유가 영향으로 볼륨 모델 중심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의 볼륨 모델향 배터리 판매가 2분기부터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완성차 업체(OEM)들의 전동화 전략이 본격화하면서 볼륨 모델을 중심으로 배터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SDI는 유럽 전기차 시장 대응을 위해 헝가리 괴드 공장을 주요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BMW와 폭스바겐 등 기존 고객사에 대한 공급을 이어가는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자동차·기아 등 신규 고객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라인 전환과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객사별 수요에 맞춰 각형 배터리 생산체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하이니켈 배터리뿐 아니라 리튬인산철(LFP)과 미드니켈 배터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유럽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