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가 29일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성과를 밝혔다
- 센터는 현장실습과 직무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적성 발굴과 자립을 지원했다
- 2026년 현재까지 11명이 취업했으며 취업 후에도 직무지도와 사후관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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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는 발달장애인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에 맞춘 직업훈련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확충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조성돼 2024년 3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문을 연 센터는 경기도 최초의 지역형 발달장애인 직업전환센터다.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
센터는 직장 예절, 위생 관리, 대인관계 형성 등 기본적인 직무 기초 역량 교육과 함께 서류 전달, 우편 분류, 사무 보조, 드립백 제조 등 다채로운 직무 실습을 지원한다.
실습 연계 사업체는 2023년 6개소에서 2025년 10개소, 2026년 9개소로 꾸준히 확장돼 훈련생들이 다양한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맞는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췄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은 실제 취업 결실로 이어졌다. 2023년 23명, 2024년 10명, 2025년 14명에 이어 2026년 현재까지 총 11명(공공일자리 6명, 민간기업 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처 역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밸링크 등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으로 대폭 확장됐다.
취업 이후에도 직무지도원을 파견해 맞춤형 체크리스트 제작 및 현장 조율을 지원하는 등 중도 퇴사를 막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강점을 살려 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