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읍·면별 학습 거점을 구축해 평생교육 체계를 개편한다.
단양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2027∼2031년 추진할 제4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획에는 온마을 평생학습망 구축, 읍·면 학습 거점 조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대학 연계 교육과 AI·디지털 교육 확대 등이 담겼다.
교육 과정을 입문·기초·심화·자격·활동 단계로 나눠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취업·창업과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군민 대상 실태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4.5%가 향후 평생학습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와 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시간과 장소를 다양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