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차이나가 26일 베이징·코펜하겐·레이캬비크 노선을 개설했다
- 해당 노선은 에어버스 A330으로 주 3회 운항한다
- 중국·아이슬란드 간 관광과 무역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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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9일 오전 09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항공사 에어차이나(中國國航·Airchina 601111.SH/0753.HK)가 중국 본토와 아이슬란드를 잇는 첫 정기 여객 노선을 개설했다.
에어차이나는 10월 26일 베이징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을 경유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국제공항까지 이동 시간은 약 15시간 45분이다.
이번 노선 개설은 중국과 아이슬란드의 관광·무역·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조치다. 양국은 2026년 수교 55주년을 맞았으며, 중국 외교부는 이번 항공 노선 개설이 양국 정상 간 회담의 성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중국 본토에서 아이슬란드로 이동하려면 헬싱키, 프랑크푸르트, 런던, 빈,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를 경유해야 했다. 지난해 중국 본토와 아이슬란드 간 여객 수요는 약 2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이번 정기노선 개설로 양국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관광 수요와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