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진욱 민주당 의원이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 태도를 비판했다.
- 정 의원은 유 작가의 자해 비유를 반박하며 자중을 촉구했다.
- 유 작가 발언의 대상이 이재명 대통령과 지지층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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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그 분'들 보면 죽는 길로 간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자중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 작가가 자해를 험하게 하고 있다"며 "그가 쏘아대는 말의 난사가 자신을 향한 저주 같아서 차마 들을 수가 없다.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유 작가가 과거 언급했던 비유를 겨냥하며 "파브르에 빙의해 말했다고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정정하자면, 자해는 동물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극심한 스트레스에 몰린 생명체가 때로 선택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때론 미친 놈도 자해를 한다. 윤석열을 보라"고 덧붙이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박시영TV'에 나와 "파브르의 입장에서 보면, 많은 동물들이 자해를 하기도 한다"며 "돌고래 떼가 모래밭으로 몰려들어서 집단 떼죽음을 당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관찰된다. 그 분들을 보면 죽는 길로 가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유 작가가 언급한 '그 분'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 강성 지지층으로 해석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