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트리는 28일 상장 후 첫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3분기 매출은 69.93% 늘었지만 순이익은 17.37% 감소했다.
- 연구개발비 급증과 현금흐름 악화로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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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금융·증권 전문매체 금융계(金融界) 10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 688836.SH)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8월 19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상장한 이후 첫 분기 실적이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3분기 매출은 6억6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93% 증가했다. 반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1300만 위안으로 17.37% 감소했고,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억500만 위안으로 17.42% 줄었다.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억2400만 위안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약 49% 감소했다.
현지 매체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유니트리의 매출 성장세는 견조하지만,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이익 증가세는 뒷받침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체화지능 모델 개발 성과를 실제 로봇 판매와 상용화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 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8억1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1% 증가했다.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억8700만 위안으로 270.54% 급증했다. 다만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3억4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8% 감소했다.
연구개발(R&D) 투자는 크게 늘었다. 3분기 연구개발 투입액은 1억2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58%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9.28%에서 19.10%로 상승했다. 1~3분기 누적 연구개발 투입액은 2억6300만 위안으로 191.48% 늘었다.
현금흐름은 악화했다.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1억9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9% 감소했다.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101억5600만 위안으로 지난해 말보다 216.52% 증가했다. 상장사 주주 귀속 자기자본은 89억1000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242.10% 늘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