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28일 종합경기장에서 국화전시회를 개막했다
- 전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국화 11만여 점을 선보였다
- 다음달 8일까지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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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연계 운영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 국화 11만여 점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28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규모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 늘어난 11만여 점이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품종의 국화와 이를 활용한 조형 작품이 함께 설치됐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마차 조형물과 열기구를 활용한 '열기구 존'도 새로 마련했다.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포토존은 지난해보다 10개 늘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산책로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모종심기'는 지난해 1만 본에서 올해 1만 2000본으로 확대됐다. 관람객이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회는 다음달 1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연계 운영된다. 4~8일에는 국화 관람과 농업·농촌 관련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