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는 28일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 시는 공원·체육·문화시설 불편 개선 과제 42건을 논의했다
- 담당 부서 검토와 협업을 거쳐 실행 가능한 해법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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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 개선과제 42건 추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시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이정곤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시민 이용 시설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살펴보고 과제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서 간 협업과 기존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과제는 산성산 입구 투명 페트병 무인수거함 설치, 용두산생태공원 조명 소등 시간 안내 개선, 체육시설 점검의 날 운영, 밀양시립박물관 주차 안내판 설치 등 42건이다.
시는 과제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필요성을 확인한 뒤 실행할 계획이다.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업무 연계를 강화해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려면 현장에서 일상 속 문제를 먼저 찾아야 한다"며 "업무 관행을 개선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