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에 시름하는 취약 계층을 위해 난방 기구 지원에 나섰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8일 청주시청 제2 임시 청사에서 청주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Green 나눔' 기탁식을 열고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청주시 내 에너지 취약 계층이 사용할 고효율 난방 기구를 구입하는 데 쓰인다.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낮추려는 취지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