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과원은 28일 도내 중소기업 대상 보안 취약점 무료 점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홈페이지·서버 점검과 다크웹 유출정보 탐지, 위험도별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 참여기업은 12월 11일까지 모집하며, 11월부터 전문가·학생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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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미리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무료 점검을 지원한고 28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홈페이지·서버·이메일 등 외부 노출 IT 자산 확인▲보안 취약점 분석▲다크웹 유출정보 탐지▲위험도별 분석 보고서 제공 등이다.
특히 희망 기업에는 전문가와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과원은 지난 8월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대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정보보호·컴퓨터공학 관련 학과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ASM 활용법과 기업 컨설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11월부터 전문가와 함께 기업 현장을 방문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도메인 또는 IP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점 점검 무료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12월 1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도내 기업이 놓치기 쉬운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학·전문가와 함께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