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는 28일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 19곳을 선정했다
- 선정 거점 9곳에서 공공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축제는 11월 1일까지 의정부의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의정부시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거점으로 19곳을 선정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거점 수로, 의정부시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선정된 19곳의 거점은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망월사역 만남의 광장 ▲민락 두물머리 쉼터 ▲사패산 통나무집 ▲송산사지근린공원 ▲신곡새빛정원 ▲의정부문화역 이음 ▲의정부미술도서관 ▲의정부시청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의정부시 행복나눔목공소 ▲의정부음악도서관 ▲의정부 음악정원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천문대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 ▲추동근린공원(추동 숲정원) ▲하늘빛어린이공원(단풍잎놀이터 2호) ▲호호당 2호점이다.
이 중 9곳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공공디자인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의정부시 신규의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새롭게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는 지역 기록물을 디지털로 보존·관리하며 시민과 공유한다. 전시 공간의 QR코드를 통해 관련 기록과 상세 정보를 온라인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은 방치됐던 군사 벙커와 펜스를 철거하고 진입광장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절됐던 공원과 하천을 연결하고 잔디마당, 벤치 등을 마련했으며, 계단과 광장 곳곳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 10월 24일과 25일에는 페스티벌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동 도서관, 빈백, 돗자리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휴공간 재생 사례부터 문화·여가 활동 공간,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거점까지 의정부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각 거점의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공공디자인 축제다. '지역과 일상을 잇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 230곳에서 공공디자인 사례와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