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승원 금속노조 사무장이 28일 단식 17일째 응급실로 후송됐다
- 노조는 박근서 지부장도 건강이 우려된다며 회사 결단을 촉구했다
- 노조는 사무실 입지와 상생협력기여금 기준 개선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7일째 단식농성을 이어온 김승원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사무장이 응급실로 후송됐다.
28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GGM 사내 천막농성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여 온 김 사무장이 건강 악화에 따라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주청사 앞에서 투쟁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역시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지회 사무장까지 응급실로 후송되는 상황에 이른 만큼 더 이상의 희생을 막고 노사갈등을 끝내기 위해 주주단과 회사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한다.
노조는 집중교섭을 앞두고 "회사는 남은 쟁점을 더이상 미루지 말고 일괄타결이 가능한 최종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회사가 제시한 노조 사무실은 조합원이 점심시간에도 찾아오기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 권고안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생협력기여금도 현장 노동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산정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