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은 28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막바지 행사를 공개했다
- 31일 어린이 공연과 가을 콘서트, 가족 체험을 진행한다
- 1일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과 이현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마지막 주말인 31일과 11월 1일 어린이 공연과 가을 콘서트,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황금빛 갈대와 습지, 철새, 석양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로보카 폴리 어린이 싱어롱쇼'가 열리며 저녁에는 KCM과 고유진, 더원이 참여하는 '더보컬' 콘서트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갈대밭을 바라보며 평온하게 시간을 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 '갈대바라기'도 진행되며 순위권 참가자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키즈존과 플레이파크존에서는 놀이기구와 골프·탁구·농구·컬링 등을 즐길 수 있다. 키링과 지구 비누, 병뚜껑 클리커, 소라 피리 등을 만드는 무료 체험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갈대숲을 걸으며 습지 생태를 배우는 '강진만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진행된다. 자전거 여행과 양산·피크닉 매트 대여도 운영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캐릭터 찾기와 스탬프 투어, 스톱워치로 11초를 맞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전남음악창작소 공연에 이어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가수 이현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지막 주말에는 어린이 공연과 콘서트, 생태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축제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황금빛 갈대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