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긴다.
광산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청사 로비에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애도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를 담았다.
추모 공간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희생자를 기억하며 추모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진정한 추모는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실천"이라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을 기억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일상이 존중받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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