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8일 익산역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 방안을 마련했다
- 익산시와 재단은 내달 5일 원도심 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 시는 골목·상권·문화공간을 잇는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운 마이스·골목 미식·트레일 러닝 사례 공유…익산역 방문객 원도심 유입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익산역 방문객을 원도심 골목과 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내달 5일 솜리문화의숲에서 '익산 원도심 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익산형 타운 마이스(Town MICE)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관광·문화·상권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시와 재단은 공공·정책, 관광·마이스(MICE), 지역 상권, 문화·콘텐츠, 청년·창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원도심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동과 인화동에서 두 차례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골목·미식 관광과 빈 점포 활용, 보행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발굴했으며 개별 상점과 문화·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고 김영록 락앤런 대표이사 등 3명이 타운 마이스와 트레일 러닝, 동네 상점 브랜딩 등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김애림 로잇스페이스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과 상점 간 협업, 방문객 체류 여건 개선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상인과 기획자, 청년 등이 참여하는 관광콘텐츠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의 골목과 상권, 문화공간을 회의·행사와 연계하는 익산형 타운 마이스 모델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