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27일 250억달러 규모 주식 매각에 공모액 5배 수요를 확보했다.
- 메타는 공모가를 주당 625달러로 정하고 조달액 절반 이상을 주요 투자자에게 배정했다.
- 메타는 총 980억달러를 AI 인프라와 개인 초지능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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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 초지능' 승부수에 시장 화답…250억달러 공모 흥행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eta's $25 Billion Stock Sale Ended Five Times Oversubscribe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가 증액해 진행한 250억달러 규모 주식 매각에 공모 물량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메타는 인공지능(AI) 투자 재원으로 총 98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비공개 정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이번 보통주 공모 물량의 절반 이상이 롱온리(매수 전용)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에게 배정됐다고 전했다. 또 배정 규모 상위 15개 투자자가 전체 물량의 약 70%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가는 주당 625달러로, 공모 발표 직전인 지난 23일 종가 대비 2.7% 할인된 수준에서 결정됐다. 메타 주가는 27일 뉴욕 증시에서 장중 한때 619.21달러까지 밀렸다. 이후 주가는 전일 대비 1.64% 하락한 620.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식 매각은 전체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메타는 이와 함께 125억달러 규모의 의무전환우선주 발행과 시장가 주식 발행(ATM)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총 980억달러에 이르는 이번 계획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 자금 조달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메타는 새로 조달한 자금을 AI 인프라와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는 앞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와 AI 모델 '뮤즈 원더'를 공개한 바 있다. 경영진은 뮤즈 원더가 코딩 등 작업 수행 능력에서 오픈AI의 챗GPT, 앤스로픽의 클로드와 대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의무전환우선주 공모 역시 수 배의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메타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공모는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주관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