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너 최원혁이 14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 이번 공연은 드라마틱 테너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무대다.
- 유럽 4개국 예술가곡으로 인간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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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테너 최원혁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리사이틀 'Dramatic Tenor Series II – Songs of Becom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원혁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드라마틱 테너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무대다. 지난 7월 11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첫 공연 'Beginning'에 이어 성악가의 음악적 변화와 예술적 탐구를 다룬다.
첫 번째 공연이 낭만주의와 베리즈모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표현력을 선보였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유럽 4개국의 예술가곡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표현할 예정이다.
최원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고 폴란드 국립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교에서 예술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폴란드 제20회 Wielki Turniej Tenorów에서 1위와 특별상, 오케스트라상을 수상했으며, 브로츠와프 오페라 《Faust》의 주역으로 데뷔했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유진이 함께하며 황득희가 예술감독을 맡는다. 공연은 디온(DION MUSIC)이 주최·주관하고 롯데장학재단과 칸토리움(CANTORIUM)이 후원한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약 90분이며,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