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28일 대성동서 11월 7~8일 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축제는 옛 골목 이야기를 공연·체험으로 재해석해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성예식장과 골목 투어, 전통놀이 등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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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원도심의 오래된 골목과 주택이 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잔치 무대로 변신한다.
청주시는 오는 11월 7~8일 상당구 대성동 청주향교와 대성로122번길 일원에서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잔치집, 대성'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는 대성동의 오래된 집과 골목에 담긴 이야기를 돌잔치·결혼식·환갑잔치 등 인생의 특별한 순간과 연결해 풀어낸다.
1970~80년대 골목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전시, 체험·투어,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옛 결혼식 문화를 재현하는 '대성예식장', 골목 다방을 소재로 한 라이브 공연, 팝페라·재즈 공연 등이 열린다.
골목 투어와 그림으로 물건을 교환하는 참여예술 프로젝트, 잔치상 체험, 전통놀이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주민 공예품 장터와 바자회, 청주향교의 다도·전통서예 체험 등도 펼쳐진다.
축제는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