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은 28일 집중호우로 붕괴한 운교 재가설을 마쳤다.
- 군은 사업비 105억여원을 들여 교량과 접속도로를 복구했다.
- 새 운교는 폭 9m, 길이 126.3m로 재해 예방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천기본계획 반영해 재해 대응력 강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충북 괴산군 청천면 덕평리 운교가 재가설 공사를 마치고 다시 주민들의 통행을 잇는다.
괴산군은 운교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검사를 거쳐 교량을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운교는 청천농어촌도로209호선에 놓인 교량으로 집중호우 당시 붕괴해 주민들이 마을 간 차량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교통망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105억여원을 들여 교량을 새로 건설했다.
새 교량은 폭 9m, 길이 126.3m 규모다. 접속도로도 재포장하고 노면을 정비했다.
단순한 원상 복구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교량 아래 공간과 수면 사이의 높이인 여유고, 교각 사이 간격인 경간장을 확보했다.
집중호우 때 하천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준공검사에서 시공 상태를 최종 확인한 뒤 개통할 예정이다.
송인헌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에 강한 기반시설을 갖추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