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건스탠리는 27일 CATL 홍콩주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 CATL 홍콩주 목표주가를 705홍콩달러에서 390홍콩달러로 낮췄다
- 3분기 수익성 둔화를 반영해 실적 전망과 A주 목표가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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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금융정보 매체 허쉰왕(和訊網) 10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모건스탠리가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의 홍콩주(H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동일비중(Equal-weight)'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05 홍콩달러(HKD)에서 390 HKD로 44.7% 낮췄다.
올해 순이익 전망치도 894억 위안으로 6% 낮췄으며, 2027년과 2028년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7%, 10% 하향 조정했다.
CATL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해 배터리 출하량과 시장점유율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제품 구성 변화가 예상보다 커 수익성이 과대평가됐다는 것이 모건스탠리의 분석이다.

모건스탠리는 CATL의 3분기 배터리 1kWh당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약 29위안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리튬 재고 손실과 환손실, 소비세, 부가가치세 환급 감소, 고객 리베이트, 제품 구성 변화 등이 반영됐다. 일회성 요인과 회복 가능한 항목을 제외하면 배터리 단위당 순이익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장기 성장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동화 시장의 잠재 수요가 향후 5년간 두 배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상용화가 본격화하는 데다 배터리 교환 연합의 진전도 양호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향후 3개월간 CATL 홍콩주 변동성이 이어지고, A주 대비 홍콩주 프리미엄도 추가로 축소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CATL A주 목표주가도 기존 500위안에서 335위안으로 33% 낮췄다. 이에 따라 A주를 최선호주 목록에서 제외했지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10월 27일 최신 종가 기준 CATL의 A주와 H주는 348.6 HKD와 233위안에 거래됐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