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미는 25일 우한 광밸리서 첫 직원용 주택을 분양했다
- 주택은 4개 동 297가구로 주변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됐다
- 분양 대상이 임직원으로 제한돼 부동산업 진출과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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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8일 오전 08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IT 전문 매체 제이커(ZAKER) 10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샤오미(1810.HK)가 중국 우한 광밸리(武漢光谷)에서 첫 직원용 주택 분양에 나서면서 부동산 사업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이 아니라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 주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부동산 시장 진출과는 차이가 있다는 평가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우한 광밸리 지역에서 샤오미의 첫 직원용 주택 프로젝트인 '광구멍샹자(光谷夢享家, 광밸리에서 꿈을 누리는 집)'가 정식 분양을 시작했다.

총 4개 동, 297가구 규모로, 신고된 평균 분양가는 ㎡당 1만3885위안이다. 단지는 중층·고층 아파트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면적의 주택을 공급한다. 분양가는 주변 주택보다 낮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일부 온라인 게시물에서는 직원 대상 내부 분양가가 공식 신고 가격보다 낮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샤오미는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해당 주택의 판매 대상도 샤오미그룹 소속 정규직 직원으로 제한돼 일반 시장에 개방되지 않는다.
우한은 베이징을 제외하면 샤오미의 최대 연구개발·제조 거점으로, 직원 약 80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샤오미는 앞서 베이징·난징·우한에서 직원용 청년 임대주택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임대 지원에서 직원 대상 주택 분양으로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매수 자격이 임직원으로 한정돼 있고 일반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택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을 샤오미의 본격적인 부동산 개발·판매 사업 진출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