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난은 27일 SH공사와 임대아파트 100가구에 AI 난방관리를 도입했다
- 노후 온도조절기를 교체하고 맞춤형 난방제어 서비스를 지원했다
- 난방비 절감 효과를 분석해 취약계층 지원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후 온도조절기 교체…AI 맞춤형 난방관리 지원
세대별 사용패턴 분석해 난방비 절감 효과 검증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임대아파트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난방관리 기술을 도입한다.
한난은 SH공사와 함께 'AI 세대 맞춤 난방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은평구 소재 임대아파트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난은 SH공사 은평주거안심종합센터와 협력해 기존 노후 온도조절기를 AI 기반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교체하고 맞춤형 난방제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을 통해 난방온도를 설정하고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AI가 세대별 난방 사용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맞춤형 절감 안내를 통해 난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사업은 지난해 한난이 진행한 '부담↓따뜻↑ 한난 효율+'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출발했다.
당시 접수된 105건의 제안 가운데 '사물인터넷(IoT) 난방제어를 통한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실적 창출 모델'이 절감으뜸상을 수상했다. 한난은 해당 아이디어에 AI 기술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접목해 실제 고객 지원사업으로 발전시켰다.
사업을 통해 확보한 난방 사용량과 절감 효과 분석 결과는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신규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실증을 통해 난방비 절감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효율 지원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