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북부보훈지청은 27일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 안내 전자책을 게시했다
- 전자책에는 독립운동가 소개와 묘역 안내도, 지도 길찾기 기능을 담았다
- 전자책은 QR코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묘역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 정보를 담은 안내 전자책을 제작해 국가보훈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에는 심산 김창숙·의암 손병희 선생 등 열다섯 분의 독립운동가가 잠들어 있다. 국가보훈부는 2021년 이곳을 제1호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한 후 국립묘지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작된 전자책에는 묘역 안내도, 독립유공자 소개 영상(근현대사기념관 제공), 인물별 공적 등이 포함됐으며 지도 길찾기 기능도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묘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서울북부보훈지청의 탐방 프로그램 '사운드워킹 수유'를 통해 참여자가 제작한 AI음원 '소리로 기억하는 광복'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했으며 AI음성 독립운동가 소개 기능을 추가해 미래세대의 흥미를 일으키고 묘역 소개에 적합한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앞으로 전자책은 각종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 북한산 둘레길과 표지판에 QR코드 안내 표지 설치, 참배 및 탐방 활동 등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 홍보 및 독립유공자 공훈 선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희정 지청장은 "북한산을 찾는 분들이 독립유공자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며 헌신하신 분들의 공훈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이 국민 삶 속에 더 가까워지도록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