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와 대표단은 27일 베트남 진출기업을 방문했다
- 대표단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지 애로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대표단은 28일부터 하노이 전시상담회에서 기업 협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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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충북대표단은 베트남에 진출한 도내 기업을 찾아 현지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7일 베트남 푸토성 산업단지에 있는 파워로직스와 자화전자 현지법인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현지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 보호회로를, 자화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손떨림 보정장치(OIS) 등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기업이다.
대표단은 이어 푸토성 기업인 간담회에서 전날 체결한 자매결연을 기업 간 교류와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 지사는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와도 만나 현지 진출기업 지원과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충북도 대표단은 28~29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충북무역상품 전시상담회에 참석해 도내 40개 참가기업을 격려하고 현지 경제인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