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대는 27일 정부 인재양성사업으로 110억원을 지원받았다
- 청주대는 반도체 전공정부터 첨단패키징까지 인재 2000명을 양성한다
- 청주대는 클린룸 고도화와 현장실습·채용 연계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가 110억 원 규모의 정부 인재양성 사업을 발판으로 반도체 전공정부터 첨단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청주대는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연간 27억5000만원씩, 4년간 총 1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충북 초광역권의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2000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청주대는 충북 지역 교육·실습 거점으로서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중심으로 전자공학과와 전기제어공학과가 참여해 반도체 8대 핵심 공정과 제조공정, 첨단패키징 및 장비 교육을 강화한다.
기존에 구축한 전공정 클린룸과 공정실습 시설, 패키징·후공정 시설도 고도화해 참여 대학 및 기업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산학연계 연구개발(R&D), 현장실습·인턴십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사업은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주관하며 청주대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교통대,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SK하이닉스와 네패스 등 반도체 기업과 지역 혁신기관도 협력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한다.
이종권 청주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기존 실습 인프라와 산학협력 경험을 활용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청년 취업·정주 기반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