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의회 대표단이 27일 베트남 국가혁신연구원을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했다.
- 양측은 혁신·창업 지원정책과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공유하고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 청주시의회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기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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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대표단이 베트남의 과학기술 혁신과 창업기업 육성 정책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시의회는 임은성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국가혁신연구원(NASEN) 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국가혁신연구원과의 정책 교류로 확대됐다.
간담회에는 임 의장 등 청주시의회 대표단과 팜 홍 꾸엇 국가혁신연구원장, 레 또안 탕 NSSC 국장 등 베트남 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청주시에서는 염창동 재정경제국장과 기업지원과 국제통상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측은 베트남의 혁신·창업 지원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청주시와의 교류 가능성을 논의했다.
국가혁신연구원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관으로 과학기술 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NSSC는 창업기업 육성과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다.
시 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정책과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