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동부지방공소청은 27일 김성우 사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 경찰은 계획범죄와 보복범행 입증 자료를 보강한다
- 김성우는 11일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 송파구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과 관련해 공소청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공소청은 최근 송파경찰서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보복감금, 특수폭행·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성우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다만 이번 보완수사는 경찰 수사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 아닌 계획 범죄와 보복 범행을 뒷받침할 증거를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우는 지난 11일 오전 5시38분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처가에서 50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차량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후 김성우는 11일 낮 12시30분경 강원 양양군의 한 야산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아내는 찰과상을 입었으나 안전하게 구조됐다.
김성우는 범행 전 가정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아내는 별거하며 이혼조정을 신청한 뒤 취하하고 혼인무효 소송 중이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0일 김씨를 구속 상태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 19일에는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