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란완진은 21일 상하이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12억 위안 조달을 계획했다.
-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고속 구리 케이블 매출 비중이 83.56%까지 상승했다.
- 고객 집중과 수익성 하락, 광통신 전환 가능성이 향후 성장 위험으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3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10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위치한 고속 구리 케이블 업체 안란완진(安瀾萬錦∙ALAWK)이 상하이증권거래소 메인보드 상장을 추진한다.
회사는 10월 21일 기업공개(IPO) 관련 첫 번째 심사 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공개했다. 조달 목표액은 12억 위안으로,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 스마트 제조와 표준 실험실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1993년 설립된 안란완진은 데이터 통신용 고속 케이블과 특수 전선, 전자음향 부품 등을 생산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힘입어 고속 구리 케이블이 핵심 사업으로 부상했다.
해당 제품 매출은 2023년 5300만 위안에서 2025년 9억9700만 위안으로 급증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88%에서 77.43%로 상승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비중이 83.56%에 달했다.
회사는 엔비디아·화웨이 공급망에 진입했으며, 224Gbps 케이블은 엔비디아 GB200 AI 서버에 적용되고 있다.
실적도 빠르게 성장했다. 2023년 2억8400만 위안이던 매출은 2025년 12억9900만 위안으로 늘었고, 순이익은 같은 기간 1706만 위안에서 2억4300만 위안으로 증가했다.
다만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2024년 32.27%에서 2026년 상반기 29.42%로 하락했다. 고속 케이블 매출총이익률도 2024년 38.08%에서 올해 상반기 27.94%로 떨어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일부 제품 판매가격 인하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고객 집중도 역시 위험 요인이다. 2025년 상위 5개 고객 매출 비중은 86.81%였으며, 최대 고객인 암페놀의 비중은 49.33%에 달했다. 기술 변화도 변수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시스템에서 기판 기반 연결과 광통신 기술이 일부 구리 케이블을 대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란완진은 2026년 9월 말 기준 약 4억9000만 위안의 고속 케이블 수주 잔고를 확보했지만, 향후 성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연결 기술의 변화에 좌우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