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나모바일은 23일 자동차 산업용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 플랫폼은 연산·데이터·모델을 개방해 10여 개 기업에 적용됐다
- 디자인 효율과 품질검사 성능을 높이고 생산시간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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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3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IT 전문 매체 제이커(ZAKER) 10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China Mobile 600941.SH/0941.HK)이 주도해 구축한 국가급 인공지능(AI) 응용 기술 실증기지의 자동차 분야 플랫폼이 10월 23일 '2026 세계 지능형 커넥티드카 대회'에서 공개됐다.
이는 업계 최초의 자동차 산업용 AI 기반 플랫폼으로, 연산 자원·데이터·모델 등 핵심 역량을 자동차 업계에 개방한다.
플랫폼은 현재 112.7엑사플롭스(EFLOPS) 규모의 연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연구개발·제조·자율주행·성능 평가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자동차 디자인, 생산 공정 설계, 머신비전 품질 검사, 지능형 설비 운영, 자율주행 데이터 생성, 자율주행 모델 훈련 등 6개 AI 에이전트를 구축했으며, 중국 국유·중앙기업을 포함한 10여 개 자동차 기업에 적용됐다.
이를 활용하면 완성차 기업은 자체 연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도 필요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소유권은 기업에 유지되며, AI 모델 개발부터 검증·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도입 부담을 낮춘다.
실제 적용 사례로는 자동차 디자인 작업 효율 3배 향상, 차종별 생산 공정표 작성 시간 5일에서 4시간으로 단축, 품질 검사 결함 검출률 99.5% 이상 달성 등이 제시됐다. 자율주행 연구개발 투자도 10% 줄었으며, 일부 공장에서는 설비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 시간이 30% 감소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