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 교직원과 건양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사랑나누리봉사단'이 대전지역 정신재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27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봉사단원 30여 명은 최근 대전 서구 장안동 정신재활시설 '우리누리'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시설 이용자와 1대 1로 짝을 이뤄 비누 만들기, 편백 조각 꾸미기, 도토리·제기 날리기 등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건양대병원은 2013년부터 우리누리와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솔 봉사단 간사는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