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망상1지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자들은 실시계획 승인 절차와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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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사업시행자인 ㈜대명건설과 동해시와 함께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 협의체'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승인된 지 8일 만에 후속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양호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동해시 관계자, ㈜대명건설의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발계획 변경 승인 이후 실시계획 승인 절차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에 이어 법정 기한 내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에 대한 추진 계획과 외국교육기관 유치 상황, 투자이민제 대상지역 연장 계획도 다뤘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산업통상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 7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추진하며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체 회의를 통해 동해시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호 청장은 "심의 통과로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했으며 강원경제자유구역청과 동해시, 사업시행자가 긴밀하게 협력해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실시계획 승인과 외국교육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