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27일 2027년부터 4년간 운영할 시금고를 선정했다
- 하나은행은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맡는다
- 농협은행은 특별회계와 나머지 기금을 관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2027년부터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일반회계는 하나은행, 특별회계와 기금은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지난달 시금고 지정 공고를 시작으로 금융기관 제안서를 접수하고 지난 21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차기 시금고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하나은행은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맡는다.
농협은행은 약 4500억원 규모의 특별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기금을 관리한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시 자금 보관·관리 등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9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융기관별 제안 내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선정된 금융기관과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중 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시금고는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는 한편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라며 "차기 시금고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