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7일 오전 인천대교에서 잇따른 추돌사고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다. 다행히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분쯤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공항 방면 10㎞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대가 먼저 추돌한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도 부딪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편도 3차로 가운데 1개 차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4㎞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오전 9시 20분쯤에는 처음 사고가 난 곳에서 5㎞ 가량 떨어진 인천대교 공항 방면 15.9㎞ 지점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해 1개 차로가 통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는 없었으며 사고로 인한 정체는 해소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