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한밭도서관이 다음달 7일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인형극 '왕자와 괴물'을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왕자와 괴물'은 패스트푸드와 단 음식을 즐겨 먹던 왕자가 어느 날 괴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공연 전에는 그림책 읽기와 책 놀이 활동이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독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