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싱윈테크는 26일 연산장비 임대계약을 88억4800만 위안으로 늘렸다
- 계약 총액은 기존보다 35.64% 증가해 수익성과 매출 안정성이 높아졌다
- 올해 1~3분기 매출은 1896.66%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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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크로스보더 디지털 무역 및 AI 연산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싱윈테크(行雲科技 300209.SZ)는 26일 공시를 통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창사웨윈수테크놀로지(長沙悅雲樹科技有限公司)가 V 고객과 체결한 보충계약에 따라 연산장비 임대 계약 총액이 기존 약 65억2300만 위안에서 88억4800만 위안(약 1조7600억원)으로 35.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후속 장비 배치분의 임대료 기준을 조정하고 장비별 임대료 발생 시점을 정하는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높이고, 계약 이행 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싱윈테크는 앞서 10월 12일에도 다른 고객인 VB와의 연산 서비스 계약을 새로 체결하면서 계약 총액을 33억5700만 위안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기존 계약액은 10억1400만 위안이었다.
회사가 10월 25일 공개한 기관투자가 대상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시한 AI 연산 및 스토리지 관련 수주 규모는 약 183억1600만 위안에 달한다.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1~3분기 매출은 11억7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6.66%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69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9억2100만 위안, 순이익은 2억57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556.94% 증가하고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파산 구조조정을 마치고 새로운 산업 투자자가 경영을 인수한 이후 사업 모델을 크게 바꿨으며, '국경 간 디지털 무역+AI 연산 인프라'를 양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버 무역 사업이 2026년 8월부터 대규모 납품 단계에 들어선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