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초구는 26일 재건축 정책 콘서트 개최 계획을 밝혔다
- 콘서트는 28일 정비사업 제도와 세제 변화를 설명한다
- 서초구는 신속지원단으로 재건축 사업 지연을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재건축조합 임원과 조합원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비사업 제도와 세제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춘 서경대학교 교수가 정비사업 정책 변화를 설명하고, 김상균 세무사가 세제개편과 재건축 관련 세무 정보를 안내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1대1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 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제1호로 결재한 사업이다.
구청장 직속 현장 중심 정비사업 지원 체계다. 구청장이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확인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서초구는 앞서 방배신동아아파트와 방배14구역, 리모델링조합 간담회 등 세 차례에 걸쳐 신속지원단을 가동했다. 이를 통해 방배신동아아파트의 착공 일정을 당초 예상보다 최대 3개월 앞당겼다. 방배5구역과 반포3주구의 준공 일정도 각각 2주, 1주 단축했다.
지난 23일에는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한신서래·신반포궁전·현대동궁아파트 통합 재건축 관계자들과 네 번째 신속지원단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을 논의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재건축 사업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통해 인허가 병목과 사업 지연을 줄이고,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로 변화하는 제도와 세제를 정확히 알려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