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시는 26일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무료화 동의안을 가결했다
- 시는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경기도·인접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 고양시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해 전면 무료화 기반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김포·파주와 전면 무료화 재원 마련 공조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지원을 위한 시의회 동의를 확보했다.
시는 26일 열린 제308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완전 무료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합의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시민들의 통행 기본권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출퇴근 시간대 무료화 사업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민경선 시장은 도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경기 서북부 주민의 일산대교 통행료 부담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시장 취임 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행정력을 결집해 왔다.
시는 내년 7월부터 출퇴근 시간대 무료화 시행을 목표로 경기도와 김포시·파주시 등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협의 중이다. 앞으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조례 제정과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출퇴근 시간대 지원을 전면 무료화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로 삼을 방침이다. 시는 국비 확보 방안도 검토해 지방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경선 시장은 "한강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야 하는 일산대교는 그동안 우리 시민들에게 뼈아픈 차별이었다"라며 "이번 시의회 본회의 통과와 행정 절차의 시작은 단지 공약 이행이 아니라 전면 무료화를 향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정당한 교통권을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