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H가 26일 은평구 공공주택 100가구에 AI 난방 절감을 시범 추진했다
- AI가 가구별 난방 패턴을 학습해 온도를 자동 조절했다
- SH는 내년 4월까지 절감 효과를 분석하고 확대를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SH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으로 난방온도를 절감하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S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업해 서울 은평구 소재 SH 공공주택 100가구에 'AI 세대 맞춤형 난방 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구별 난방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기존 노후 온도조절기를 와이파이 기반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바꾸고, 모바일 앱으로 원격 제어와 사용량 확인이 가능하다.
온도와 시간대, 가구별 난방 사용 패턴을 AI가 학습해 적정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한다. 클라우드 서버로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하고 절감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으로 난방온도를 설정하고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난방 사용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절감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SH는 이달 중으로 은평구 소재 SH 공공주택 100가구를 모집하고, 다음달 온도조절기 교체와 모바일 앱 설치를 진행한다.
SH는 내년 4월까지 난방 에너지 사용량과 비용 절감 효과, 입주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한다. 임대주택 설계와 기존 단지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공공기관 협업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시도"라면서 "시범사업 효과를 면밀히 검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