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6일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치료·회복까지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직업교육 내실화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충북공고의 (가칭)충북메디텍고 전환과 관련해 "교육과정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연계하고 본청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또 "'학생마음건강 119'와 '관심 표현 365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 학교와 전문기관의 협력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료와 학교생활 적응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