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베트남 꽝닌시 인민의회와 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관광·경제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의회 대표단은 26일 꽝닌시 인민의회를 방문해 응우옌 홍 즈엉 상임부의장과 응이엠 쑤언 끄엉 부의장 등 현지 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꽝닌시의 중앙직할시 출범에 따른 의회 운영체계 변화와 의정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의 정책 반영과 집행기관 감독 등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와 꽝닌시 간 우호도시 협약을 토대로 문화·관광·청소년·경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만남이 두 도시의 우정을 의회 간 교류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