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의정비심의위는 26일 2027년 시의원 의정비를 확정했다.
- 청주시의원 의정비는 월정수당 인상으로 5627만원이 됐다.
- 월정수당은 7% 인상하고 의정활동비 1800만원은 동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내년부터 연간 5627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월정수당은 7% 인상하고 의정활동비는 동결해 전체 의정비 인상률은 4.6%로 결정됐다.

청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시의원 의정비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정비는 월정수당 3827만원과 의정활동비 1800만원으로 구성된다.
월정수당은 올해보다 7% 오르지만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위원회는 제2차 회의에서 월정수당 7% 인상안을 잠정 결정한 뒤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인상 폭이 '적정하다'는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고, '높다'는 응답이 45.2%, '적다'는 응답이 6.0%였다.
위원회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월정수당 7% 인상안을 확정하고 의정활동비를 포함한 전체 의정비 인상률을 4.6%로 결정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에 따라 조정된다.
의정활동비는 연간 180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오는 12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