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26일 화장품 판매장 춘향미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춘향미인은 지역 화장품기업 5곳의 제품 홍보와 판로를 지원했다
- 연구원은 12월까지 행사 연계 판촉과 소비자 반응 분석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행사·방송·유튜브 연계 마케팅 전개…소비자 반응 반영한 판촉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화장품 상설 판매장 '춘향미인'이 지역 화장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춘향미인'은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남원농협 하나로마트 고죽점에 조성한 판매장으로, 지난 8월 24일 문을 열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현재 코빅스와 원스킨화장품, 한미화장품, 제이그라운드, 하이솔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연구원은 제품 판매뿐 아니라 입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판촉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이어졌다. 개장식 이후 남원농협 여성대학 행사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등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 26일에는 결혼이민자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진행했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특별 이벤트와 무료배송을 실시했으며 제34회 흥부제 기간에는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임시 판매장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원 화장품을 소개했다.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추진했다. KBS 전주와 LG헬로비전 등 방송매체를 통해 판매장을 알렸다.
KBS 라디오 '전북패트롤'에는 9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입점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출연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했다. 춘향 앰버서더와 연계한 숏폼 영상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 등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계절과 지역 행사에 맞춘 기획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수집한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입점 기업과 공유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