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수미영화제 추진위는 26일 고인의 2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 시민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24~25일 생가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 추진위는 내년 4월 군산 김수미영화제 개최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4월 제1회 군산 김수미영화제 추진…영화·문화·관광 연계 기대
[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수미영화제 추진위원회는 군산 출신 고 김수미 배우의 2주기를 맞아 고인의 생가에서 시민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추모 행사가 열리며 고인을 기리는 발길이 이어졌다고 26일 밝혔다.
군산 김수미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4~25일 진행됐다. 군산시민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와 배우, 영화계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고인의 삶과 작품을 되새기고 추모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기념식 대신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추모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고인의 생가 주변에는 명복을 기원하는 화환이 놓였으며, 참여자들은 고인이 작품을 통해 전한 웃음과 감동, 소탈하고 따뜻했던 인간미를 떠올리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고향 군산에서 시민과 문화예술계가 함께 추모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배우를 기억하고, 고인이 한국 대중문화에 남긴 발자취를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계승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김수미 배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개성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친근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했으며,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작품과 따뜻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김광은 추진위원회 총괄이사는 "김수미 선생님은 군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소중한 배우"라며 "이번 추모 2주기 행사는 군산시민과 문화예술단체, 배우 등 각계 인사들이 한마음으로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의 뜻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이 남긴 작품과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군산의 문화예술적 자산으로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인의 삶과 연기 인생을 기리는 '2027 제1회 군산 김수미영화제'는 내년 4월 군산 개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추
진위원회는 영화제를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한편 신인 배우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화인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영화·문화·관광을 연계해 군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