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26일 고속도로 확장 서명운동을 12월31일까지 연장했다
- 서명 대상은 중부·경부고속도로 3개 구간으로 정했다
- 충북도는 서명부와 기업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정부 타당성 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범도민 서명운동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는 당초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었다.

서명운동 대상은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54.2㎞)과 서청주~증평(15.8㎞),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18.9㎞) 등 3개 구간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북도는 도민 서명을 통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업단지가 밀집한 중부고속도로 구간은 교통량이 적정용량을 크게 웃돌아 물류 병목 해소가 시급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연말까지 시·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음성·오창휴게소와 읍·면·동 민원실에서 현장 서명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도는 연장 기간에 모은 서명부와 기업 건의서를 기획예산처 등에 전달해 사업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재덕 충북도 도로과장은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장기간 이어진 물류 병목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라며 도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