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은 26일 대추축제에서 농축산물 51억원을 판매했다
- 대추 판매액은 41억7360만원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 축제는 체험·공연과 상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대추축제가 열흘간 51억원이 넘는 농축산물 판매 실적을 올리며 막을 내렸다.
전체 판매액의 80% 이상을 대추가 차지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26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대추축제'의 농축산물 판매액은 총 51억239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추가 41억73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농특산물 4억9870만원, 축산물 4억5160만원 순이었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은 축제는 '스무 살의 대추, 건강을 더하다'를 주제로 판매와 체험, 공연을 결합했다.
대추를 활용한 한방족욕과 디저트 추천 프로그램, 대추고추장·떡볶이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운영됐다.
수상자전거와 승마 체험, 어린이 뮤지컬과 마당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연은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이어졌다.
가수 공연과 국악·팝페라·밴드 무대가 열렸고 보청천 수변무대에서는 거리공연이 펼쳐졌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됐다.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에는 2만여명이 관람객이 찾았으며 군민의 날 행사와 군민가요제가 열렸다.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축제와 연결했다.
보은군은 이번 축제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매와 상권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은대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